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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카라 언제까지 해야 할까? 사이즈·밥·잠 관리법 강아지 넥카라는 정해진 날짜만 채우면 빼는 용품이 아닙니다.수술 부위나 상처가 충분히 아물고, 강아지가 핥거나 긁어도 문제가 없다고 담당 수의사가 확인할 때까지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처에 따라 며칠이면 끝날 수도 있지만 몇 주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밥을 먹거나 잠을 잘 때 불편해 보인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임의로 벗겨두면 짧은 시간에도 봉합 부위를 핥거나 실밥을 뜯을 수 있습니다. 넥카라를 뺄지 고민하기보다 먼저 사이즈와 밥그릇 위치가 맞는지 확인하세요.강아지는 왜 넥카라를 해야 할까?넥카라의 목적은 강아지가 치료 부위를 핥거나 깨물고 긁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중성화수술을 비롯한 수술 후봉합된 상처가 있을 때피부염이나 핫스폿을 계속 핥을 때붕대와 배액관을.. 2026. 8. 10.
강아지 사망신고 방법, 동물등록 말소 30일과 준비서류 등록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면 사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말소신고를 해야 합니다.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정부24를 이용하거나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 화면이나 방문 접수기관에서는 등록동물의 폐사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 확인서나 장례확인서 등을 미리 준비하세요.장례식장을 이용했다고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말소됐다고 단정하지 말고, 신고 처리 후 등록 상태까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강아지 사망신고는 동물등록 말소 절차입니다일상적으로는 강아지 사망신고라고 부르지만 행정적으로는 동물등록 정보의 변경 또는 말소에 해당합니다.등록된 반려견이 죽으면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소유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변경.. 2026. 8. 10.
강아지 해외여행 준비, 검역증명서·마이크로칩·광견병 절차 강아지와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항공권보다 목적지 국가의 동물검역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마이크로칩,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 건강증명서와 수출검역증명서가 검토 대상이지만 모든 국가가 같은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견병 항체가검사, 사전 수입허가 또는 일정한 대기기간이 필요한 국가도 있습니다.따라서 여행 준비 순서는 목적지 검역조건 확인 → 동물병원 일정 → 항공사 승인 → 한국 수출검역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강아지 해외여행은 세 가지 규정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강아지가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규정만 충족해서는 안 됩니다.다음 세 가지 기준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확인 대상무엇을 결정하나목적지 국가 검역기관마이크로칩·백신·항체가검사·수입허가 등 입국조건한국 .. 2026. 8. 7.
강아지 장난감 소유욕, 뺏으려 하면 으르렁할 때 대처법 강아지가 장난감을 뺏으려 할 때 몸을 굳히거나 으르렁거린다면 손을 뻗어 강제로 빼앗지 마세요.먼저 사람과 다른 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거리를 확보하고, 강아지가 스스로 장난감에서 떨어지도록 더 좋은 간식을 멀리 던져 유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으르렁거림은 서열을 잡으려는 행동이라기보다 “더 가까이 오지 말라”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경고를 혼내서 억누르면 다음에는 으르렁거리지 않고 바로 물려고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강아지 장난감 소유욕이란?강아지가 자신에게 가치가 높은 물건을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빼앗길까 봐 지키는 행동을 자원 지키기라고 합니다.지키는 대상은 강아지마다 다릅니다.장난감과 공개껌과 간식밥그릇휴지나 양말처럼 주운 물건침대와 소파보호자특정한 휴식 공간모든 강아지.. 2026. 8. 6.
강아지 천둥 무서워할 때, 헥헥·떨림 대처법과 병원 상담 기준 강아지가 천둥소리를 듣고 헥헥거리거나 떨고 숨는다면 억지로 밖으로 끌어내지 마세요.창문에서 떨어진 조용한 공간을 열어주고, 커튼을 닫은 뒤 일정한 음악이나 생활 소음으로 천둥소리를 줄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보호자는 평소처럼 차분하게 행동하되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올 때만 편안하게 곁을 내주세요.숨으려는 행동은 고집이나 버릇이 아니라 공포에 대처하는 방식입니다.강아지는 왜 천둥을 무서워할까?천둥 공포는 단순히 소리가 커서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강아지는 천둥소리 외에도 비가 창문이나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 번쩍이는 빛, 강한 바람, 어두워지는 하늘과 기압 변화 등 여러 신호를 함께 경험합니다.일부 강아지는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부터 안절부절못하거나 보호자를 따라다니기도 합니다.VCA 동물병원은 강아지가.. 2026. 7. 31.
강아지 바닷물 먹었을 때, 괜찮을까? 소금 중독 증상과 대처법 강아지가 해변에서 놀다가 바닷물을 한두 번 핥았다고 해서 반드시 중독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번 마셨거나 구토·설사·심한 갈증·비틀거림이 나타난다면 소금 중독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바닷물 섭취를 확인했다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민물을 제공하세요. 다만 억지로 많은 물을 먹이거나 집에서 토하게 만들지 말고, 섭취량이 많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강아지가 바닷물을 마시면 왜 위험할까?바닷물에는 높은 농도의 염분이 들어 있습니다.강아지가 많은 양의 바닷물을 마시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를 고나트륨혈증 또는 소금 중독이라고 합니다.바닷물을 마셨는데 오히려 탈수가 발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체내 염분 농도가 지나치게.. 202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