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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줄 물어요, 리드줄 당기고 흔들 때 대처법 강아지가 산책 중 리드줄을 입에 물고 당기거나 머리를 흔든다면 줄다리기로 맞대응하지 마세요.우선 걷기를 멈추고 손을 낮게 유지한 채 줄에 불필요한 힘을 빼세요. 다른 개·사람·차량 같은 자극 때문에 흥분했다면 안전한 방향으로 거리를 늘리고, 줄을 놓은 순간부터 차분한 몇 걸음을 바로 보상합니다.리드줄 물기는 고집이나 서열 행동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놀이, 산책 중 좌절, 불안, 과도한 흥분, 줄이 당겨지는 불편함 또는 아직 느슨한 줄로 걷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강아지가 리드줄을 무는 이유줄다리기 놀이로 배운 경우강아지가 줄을 물었을 때 보호자가 반대 방향으로 당기면 줄이 움직입니다.강아지에게는 이 반응이 재미있는 줄다리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큰.. 2026. 9. 2.
강아지 동물등록 변경신고, 주소·전화번호 30일과 온라인 방법 강아지를 이미 동물등록했더라도 이사하거나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면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합니다.주소·전화번호·소유자 정보 등은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 강아지를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주소 변경은 전입신고를 하면 동물등록 변경신고를 한 것으로 보는 규정이 있지만, 실제 시스템에 새 주소와 연락처가 반영됐는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이전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간에 등록정보를 현행화하세요.어떤 경우에 동물등록 변경신고를 해야 하나요?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의 2025년 8월 7일 개정 서식은 다음 변경사항을 신고 대상으로 안내합니다.반려견의 소유자가.. 2026. 8. 31.
강아지 엉덩이 끌기, 똥꼬스키 원인과 병원 가야 할 증상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앞발로 이동하는 행동을 흔히 ‘똥꼬스키’라고 부릅니다.배변 직후 한 번 정도 엉덩이를 문지르고 이후 아무 증상이 없다면 털에 남은 변이나 일시적인 가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반복되거나 항문을 계속 핥고, 비린 냄새·붓기·출혈·배변통이 동반된다면 항문낭 문제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똥꼬스키를 탄다고 모두 항문낭이 찬 것은 아닙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털과 변이 엉킨 자극, 기생충, 항문 주변 종괴 등도 비슷한 행동을 만들 수 있으므로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항문낭부터 반복해서 짜서는 안 됩니다.강아지가 엉덩이를 끄는 이유엉덩이 끌기는 병명이 아니라 항문과 엉덩이 주변이 가렵거나 아프고 불편할 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다음 행동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엉덩.. 2026. 8. 28.
강아지 유치 안 빠짐, 이빨이 두 줄일 때 병원 가는 시기 강아지의 같은 자리에 가느다란 유치와 굵은 영구치가 나란히 보여 이빨이 두 줄처럼 보인다면 잔존유치일 수 있습니다.영구치가 올라왔는데 유치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조금 더 기다리면 빠지겠지”라고 오래 지켜보기보다 동물병원에서 구강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유치가 영구치의 위치를 밀어 부정교합을 만들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영구치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정상적인 이갈이 과정과 잔존유치는 구분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유치를 흔들거나 실로 묶어 직접 뽑아서는 안 됩니다.강아지 유치는 언제 빠지나요?강아지는 보통 생후 3~4개월 무렵부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생후 6~7개월 무렵에는 영구치가 자리를 잡습니다.이 시기에는 다음과 같은 .. 2026. 8. 27.
강아지 잇몸이 하얘요, 창백할 때 응급 기준과 확인 순서 강아지 잇몸이 평소보다 분명하게 하얗거나 창백해졌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마세요.창백한 잇몸은 빈혈, 출혈 또는 혈액순환 저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운이 없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배가 불러오거나 쓰러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다만 조명과 원래의 잇몸 색소 때문에 하얗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잇몸색 하나로 빈혈을 진단하지 말고, 평소 색과 전신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강아지의 전신 상태부터 보세요잇몸을 반복해서 들춰보기 전에 강아지가 정상적으로 서고 호흡하는지 확인합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잇몸색을 계속 비교하며 기다리지 마세요.제대로 서지 못하거나 비틀거린다.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쓰러졌다.입을 벌리고 힘겹게 호흡한다.배까지 크게.. 2026. 8. 26.
강아지 풀씨 이물, 산책 후 귀·코·발가락에서 보이는 증상 풀숲 산책을 마친 직후 강아지가 갑자기 재채기하거나 한쪽 귀를 계속 털고 특정 발만 핥는다면 풀씨 이물을 확인해야 합니다.털 표면에 느슨하게 붙은 풀씨는 빗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귓속·콧속·눈 또는 피부에 박힌 풀씨를 면봉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해서는 안 됩니다. 날카로운 끝이 더 깊이 들어가거나 일부가 끊어져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핵심은 산책 뒤 몸을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난 위치에 따라 집에서 살펴볼 범위와 동물병원으로 가야 할 범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풀씨 이물이란 무엇인가요?여기서 말하는 풀씨는 식물의 씨앗 전체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마른 풀 이삭에서 떨어지는 뾰족하고 까슬까슬한 조각도 포함합니다.이런 조각은 털에 달라붙거나 발가락 사이, 귓속, 콧속과 눈 주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부 .. 202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