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0 강아지 엉덩이 끌기, 똥꼬스키 원인과 병원 가야 할 증상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앞발로 이동하는 행동을 흔히 ‘똥꼬스키’라고 부릅니다.배변 직후 한 번 정도 엉덩이를 문지르고 이후 아무 증상이 없다면 털에 남은 변이나 일시적인 가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반복되거나 항문을 계속 핥고, 비린 냄새·붓기·출혈·배변통이 동반된다면 항문낭 문제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똥꼬스키를 탄다고 모두 항문낭이 찬 것은 아닙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털과 변이 엉킨 자극, 기생충, 항문 주변 종괴 등도 비슷한 행동을 만들 수 있으므로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항문낭부터 반복해서 짜서는 안 됩니다.강아지가 엉덩이를 끄는 이유엉덩이 끌기는 병명이 아니라 항문과 엉덩이 주변이 가렵거나 아프고 불편할 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다음 행동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엉덩.. 2026. 8. 28. 강아지 유치 안 빠짐, 이빨이 두 줄일 때 병원 가는 시기 강아지의 같은 자리에 가느다란 유치와 굵은 영구치가 나란히 보여 이빨이 두 줄처럼 보인다면 잔존유치일 수 있습니다.영구치가 올라왔는데 유치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조금 더 기다리면 빠지겠지”라고 오래 지켜보기보다 동물병원에서 구강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유치가 영구치의 위치를 밀어 부정교합을 만들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영구치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정상적인 이갈이 과정과 잔존유치는 구분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유치를 흔들거나 실로 묶어 직접 뽑아서는 안 됩니다.강아지 유치는 언제 빠지나요?강아지는 보통 생후 3~4개월 무렵부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생후 6~7개월 무렵에는 영구치가 자리를 잡습니다.이 시기에는 다음과 같은 .. 2026. 8. 27. 강아지 잇몸이 하얘요, 창백할 때 응급 기준과 확인 순서 강아지 잇몸이 평소보다 분명하게 하얗거나 창백해졌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마세요.창백한 잇몸은 빈혈, 출혈 또는 혈액순환 저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운이 없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배가 불러오거나 쓰러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다만 조명과 원래의 잇몸 색소 때문에 하얗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잇몸색 하나로 빈혈을 진단하지 말고, 평소 색과 전신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강아지의 전신 상태부터 보세요잇몸을 반복해서 들춰보기 전에 강아지가 정상적으로 서고 호흡하는지 확인합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잇몸색을 계속 비교하며 기다리지 마세요.제대로 서지 못하거나 비틀거린다.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쓰러졌다.입을 벌리고 힘겹게 호흡한다.배까지 크게.. 2026. 8. 26. 강아지 풀씨 이물, 산책 후 귀·코·발가락에서 보이는 증상 풀숲 산책을 마친 직후 강아지가 갑자기 재채기하거나 한쪽 귀를 계속 털고 특정 발만 핥는다면 풀씨 이물을 확인해야 합니다.털 표면에 느슨하게 붙은 풀씨는 빗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귓속·콧속·눈 또는 피부에 박힌 풀씨를 면봉이나 핀셋으로 꺼내려 해서는 안 됩니다. 날카로운 끝이 더 깊이 들어가거나 일부가 끊어져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핵심은 산책 뒤 몸을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난 위치에 따라 집에서 살펴볼 범위와 동물병원으로 가야 할 범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풀씨 이물이란 무엇인가요?여기서 말하는 풀씨는 식물의 씨앗 전체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마른 풀 이삭에서 떨어지는 뾰족하고 까슬까슬한 조각도 포함합니다.이런 조각은 털에 달라붙거나 발가락 사이, 귓속, 콧속과 눈 주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부 .. 2026. 8. 25. 강아지 계단 오르내리기, 관절이 걱정될 때 안전 기준과 훈련법 건강한 성견이 미끄럽지 않은 계단을 천천히 오르내리는 것을 무조건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하지만 어린 강아지, 노견, 관절염이나 신경계 질환이 있는 강아지, 수술 후 회복 중인 강아지는 계단 이용을 제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계단을 거부하거나 뒷다리가 흔들린다면 훈련으로 밀어붙이기 전에 통증과 보행 이상부터 확인해야 합니다.계단의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강아지의 현재 상태, 계단의 높이와 깊이, 표면의 미끄러움, 이용 속도입니다.계단을 이용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건강한 성견이라면 낮고 안정적인 계단을 천천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평지에서 절뚝거리거나 발을 끌지 않는다.앉았다 일어날 때 힘들어하지 않는다.계단 앞에서 몸이 굳거나 뒤로 물러나지 않는다.한쪽 다리를 들고 뛰는 .. 2026. 8. 24. 강아지 KTX 동반 규정, 10kg·이동장 100cm와 탑승 준비 강아지는 조건을 충족하면 KTX에 함께 탈 수 있습니다.2026년 8월 20일 코레일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고양이·새 등은 반려동물과 이동장을 합친 무게가 10kg 이내이고, 이동장이 45×30×25cm 수준인 총 100cm 이내일 때 탑승할 수 있습니다.이동장은 객실 좌석이나 통로를 차지하지 않아야 합니다. “소형견이니 안고 타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집에서 무게와 이동장 외부 치수를 먼저 재는 것이 안전합니다.KTX 강아지 동반 규정 핵심만 먼저 보기출발 전에 다음 네 가지를 확인하세요.강아지와 이동장을 합친 무게가 10kg 이내인가이동장 크기가 가로·세로·높이 45×30×25cm 수준, 총 100cm 이내인가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쳤는가강아지가 이동장 안에서 여행할 수 있는가코레.. 2026. 8. 20. 이전 1 2 3 4 ··· 44 다음